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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건의날 기념, 국회 토론회에서...

등록일 2023-10-20 작성자 김완수 조회수 2848 카테고리 운동

2023년 보건의날 기념 국회 토론회(2023.04.06)<주관: 나순자(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간호사)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주최: 정춘숙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의원, 강은미 의원, 건강정책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에서, 물리치료사를 대표해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 19대 이연섭 회장(대원대학 물리치료과 교수)이 발표했다.

이연섭 회장은, 현재 일부 의료기관에서 동치료사, 재활치료사 등의 무자격자를 채용, 물리치료사가 시행하는 법적 업무를 맡기고 있다며, 신체교정, 재활운동, 자세교정, 마사지 등을 유사 명칭을 가진 직군에 맡기는 무면허 의료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면허의 관리 및 실효성이 침해받고 있어 국가의 보호와 관리가 절실하다 고 한탄했다. 

 

 자료 출처: 보건의료 인력도 스스로 돌볼 시간 필요해. 2023.04.06. 헬스 경향. 안훈영 기자 

 

보건의 날